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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 타이치 RSS011 드라이마스터 핏 오토바이 라이딩 슈즈 - 편한 발볼과 준수한 접지력
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8-9) 제가 처음으로 산 오토바이 신발은 레빗(revit)의 DELTA H2O 이었습니다. 발 길이는 260이지만, 발볼이 넓어서 보통 한 치수 정도 크게 신습니다. 그래도 늘어날 때 까진 많이 불편할 정도로 볼이 넓은 편입니다. 하지만 이 신발은 서양인에 맞춰진 신발이다보니(US 8.5-한국 265) 정말 칼신발이더군요. 구매한 매장에서 한 치수 더 큰 270으로 교환하려고 했더니 오토바이 신발은 크게 신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밖에 나가지 말고 일주일 정도 집에서 신으면서 늘려보고 그래도 맞지 않으면 환불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너무 발볼이..
2023.12.02 02:01 -
[주일설교] 23. 11. 26 (사도행전 1:22-26) 사도의 사명과 성도의 사명 (표적이 아닌 성경을 믿음으로)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
2023.11.29 01:55 -
[수요설교] 23. 11. 22(베드로전서 4:12-17) 그리스도인의 고난과 의탁하는 믿음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
2023.11.29 01:46 -
iMazing 라이선스 초기화 없이 맥을 포맷하거나 삭제한 경우 재설치 방법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히11:24-26) imazing은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와 함께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사용하고 있거나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앱입니다. 할인행사 때 1 기기 라이선스를 구매하여 2018년 부터 사용해오다가 올해 초 포맷 후 재설치가 안 되더군요. 앱스토어가 아닌 공식 홈페이지나 번들행사를 통해 앱을 구매하면 포맷을 하더라도 대부분 이메일과 시리얼이 있으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imazing의 경우에는 설치 후에 해당 회사에 ..
2023.11.24 23:07 -
우벡스 901 VM(변색 미러) 고글과 씬라이트 도수클립 후기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저는 라이딩용 고글로 독일 아마존에서 우벡스 612 VL을 독일 아마존에서 직구해서 사용했습니다. 고글에 도수필름을 붙여서 사용했는데 이 도수필름은 도수클립과는 다르게 시간이 지나면 변색이 됩니다. 재질은 말랑한 츄잉캔디 같은 재질인데 오래 사용하면 쭈굴쭈굴해지는 느낌도 살짝 있고 도수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왼쪽이 갑자기 급속도로 촛점이 맞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고 자전거를 타고 오면 두통도 발생했습니다. 눈의 피로도는 말할 것도 없었고요. 그 업체에서만 3번 정도 도수필름을 사용했는데 이젠 아니다 싶어서 올해는 도수필름 말고 다른 방식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알아보니 최근..
2023.03.17 03:05 -
아치 서포트 기능성 인솔로 무릎 통증이 드디어 끝나는 건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8) 몇 년 전 무릎 동부 5고개를 다녀오면서 발생한 무릎 통증을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평페달에서 클립리스 페달(클릿 페달)로 바꿔보기도 하고, 클릿 세팅을 계속 바꾸고 클릿 웨지, 페달 익스텐더 등 여러 과정을 통해 매우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한 번 발생한 통증은 많이 나아지긴 했어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자전거를 탈 때나 복귀 후 조금씩 남아 있습니다. 무리하거나 해서 무릎이 아닌 주변의 인대가 아픈 것 말고 은근히 기분 나쁜 통증 아실 거예요. 자전거 무릎 통증을 잡기 위한 8개월 간의 자가 피팅. 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
2023.03.10 02:44 -
알리발 라이드나우(Ridenow) TPU 튜브 후기. 최고의 휴대성!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7, 8년 자전거를 타면서 항상 부틸 튜브만 사용했습니다. 라텍스 튜브는 사용해 볼 생각이 있었지만 하루에 30psi 이상 공기가 빠져나가는 특성과 저의 귀차니즘은 서로 사맛디 아니하였... 그러다가 2018년 인가 튜블리토라는 튜브가 출시됩니다. 최초의 TPU 튜브 알고 있지만 실은 TPE재질이라고 합니다(형제 비슷한 건가 봅니다). 그런데 가격이 타이어 가격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비쌌습니다. 지금도 4만 원 살짝 모자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고요. 앞뒤로 교체하면 8만 원에, 교체하다가 실수로 하나 펑크 나면 그냥 4만..
2023.03.08 02:26 -
[주일설교] 2023. 3. 5. (에베소서 6:10-12) 영적 전쟁의 승리 비결(주일오전)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
2023.03.07 04:12 -
[주일설교] 2023. 1. 15. (에베소서 5:17) 지혜 있는 사람(2) 주의 뜻이 무엇인가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
2023.01.16 02:31 -
[수요설교] 2023. 1. 11 하나님의 구원계획 56_(출애굽기 28장) 제사장과 옷(2) 겉옷, 속옷, 관의 구속사적 의미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
2023.01.16 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