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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질 인본주의 성지 바벨탑(창세기 11:1-9)

신앙

by 페이퍼북 2022. 1. 30. 20:23

본문

범위: 창세기 11:1-9절.
1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그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를 건설하기를 *그쳤더라.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 거짓된 하나 됨(1절)
- 동쪽의 구속사적 의미(2절)
- "벽돌과 역청"이라는 다른 복음(3절)
- "하늘에 닿게 하자"는 교만(4절)
- 자기 이름을 위하여 사는 자들
- "흩어짐을 면하자"한 이유
- 내려오심의 심판과 은혜(5-6절)
- 무너질 나라와 흔들리지 않는 나라(9절)
- 마치는 기도


[인용성구] 
(창11:1-2)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2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류하며.
(레1:16) 그것의 모이주머니와 그 더러운 것은 제거하여 제단 동쪽 재 버리는 곳에 던지고. 
(레16:14-15) 그는 또 수송아지의 피를 가져다가 손가락으로 속죄소 동쪽에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속죄소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15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가지고 휘장 안에 들어가서 그 수송아지 피로 행함 같이 그 피로 행하여 속죄소 위와 속죄소 앞에 뿌릴지니.
(말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창11:3)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출20:24-25)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 25 네가 내게 돌로 제단을 쌓거든 *다듬은 돌로 쌓지 말라. 네가 *정으로 그것을 쪼면 부정하게 함이니라.
(갈1:6-10)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빌3:18-21)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출32: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예배하며 그것에게 제물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창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옵1:3-4)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 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삼하18:18) 압살롬이 살았을 때에 자기를 위하여 한 비석을 마련하여 세웠으니, 이는 그가 *자기 이름을 전할 아들이 내게 없다고 말하였음이더라. 그러므로 *자기 이름을 기념하여 그 비석에 이름을 붙였으며, 그 비석이 왕의 골짜기에 있고 이제까지 그것을 *압살롬의 기념비라 일컫더라.
(계14:1)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창11:5-6)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 후로는 그 하고자 하는 일을 막을 수 없으리로다.
(창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단2:34-35) 또 왕이 보신즉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35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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