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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구와 부적이 되어버린 십자가(공의와 사랑이 나타난 사형틀)

신앙

by 페이퍼북 2022. 3. 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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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 하나님의 진노를 포함하고 있는 끔찍한사형틀. 악세서리로 달 수 있다. 그러나 십자가를 보면서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달고 다닌다면 필요 없는 것. 십자가를 볼 때 나 대신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더욱 생각하기 위해.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로서 달고 가슴이 아닌 마음에 담기를 간구하라.

(신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 지옥은 하늘과 땅을 벗어난 하나님의 특별한 형벌의 처소 : 하나님은 절대로 하나님의 보호 받는 곳 안에 저주 받은 자를 두지 않으신다. 그래서 지옥의 형벌이 무서운 것이고, 이 지옥의 형벌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하신 것. 몸과 영혼으로!

우리가 이렇게 하늘과 땅에 거할 곳이 없을 정도로 추방 당해서 심판 받아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아들)를 죽이심으로 끔찍한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자기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의 십자가도 보게 됨.

따라서 십자가를 보면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하라.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될지,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이 어때야 될지, 그 기준이 엄격하다는 것을 보게 되고, 그것을 행하게 하는 동력이 그 십자가 이면에 있는 사랑에 있다는 것을 묵상할 수 있게 됨.

그러면 성경을 보면서 십자가인 공의와 생명을 보게 되니 그것을 가슴에 새겨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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