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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슨 무선 청소기 아이룸 D10 후기.

개봉기 ・ 후기 ・ 설정

by 페이퍼북 2020. 10. 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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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에 물건을 받아서 9일째 사용 중입니다. 무선 청소기를 사게 된 이유가 사용하던 청소기가 고장 나서 산 건 아니고 고양이 화장실 주변에 떨어지는 모래를 미니 청소기가 잘 빨아들이지 못해서 사용하려고 샀습니다. 가격대가 10만 원 초반대로 워낙 저렴했거든요. 핸디 청소기에 비하면 비싼 편이지만 머리카락이나 먼지만 빨아들이고, 고양이 모래 하나 못 빨아들이는 제품을 몇만 원 주고 사느니 이게 더 경제적입니다.

그런데... 사용해보니 너무 좋아요. 기존 유선 청소기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편합니다. 이건 써봐야 알아요. 근처 가까운 곳에 두면 지저분한 것만 보이면 돌리게 됩니다. 들지만 않으면 무게감도 거의 없고 본체가 따로 있지 않다 보니 질질 당기면서 손목에 무리 가면서 청소할 일도 없어요. 고양이 화장실에 하나 더 사기엔 아까워서 그냥 빗자루로 쓸어 담고 있어요. 쿨럭; LG 무선 청소기가 좋다고 해서 가격을 알아보니 싼 게 80만 원이 넘더군요. 차이슨은 청소기 자체는 좀 조잡한 느낌이 있어요. 본체는 덜한데 받침대라던지... 만듦새가 딱 중국스럽습니다. 그래도 청소기 자체의 성능은 나쁘지 않으니 문제 될 건 없네요. 집에 사용 중이던 유선 청소기는 중고로 주변에 팔거나 필요한 분 있으면 드리려고 합니다.

사후 서비까지 생각한다면 다이슨이나 LG를 생각해봐야겠지만 청소기 성능만 보고 구매를 한다면 여러 차이슨 제품 중에서 좀 가볍고 오랜 시간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1단에서 30분, 2단에서 20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2단 까지만 있는데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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