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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셜라이즈드 에스웍스 파워 미러 안장 후기

    2020.07.23 by 페이퍼북

  • 2만원으로 해결 된 아내의 안장통. 비싼 안장만이 해답이 아니다.

    2020.07.21 by 페이퍼북

  • 자전거 탈 때 먹을 포도당 캔디 비교. 액티브 핏 VS 뉴트리크라프트

    2020.07.17 by 페이퍼북

  • 텀블러에서 티스토리로 이전.

    2020.07.14 by 페이퍼북

  • 풋살화로 라이딩 신발 교체

    2020.07.14 by 페이퍼북

  • 시즌 시작. 자전거길과 자전거. 헬강의 계절.

    2020.07.14 by 페이퍼북

  • Cliq 후미등. 작년에 가장 잘 산 자전거 용품 중 하나.

    2020.07.14 by 페이퍼북

  • 와후 엘리먼트 롬 이탈 방지끈과 수입업체 불만.

    2020.07.14 by 페이퍼북

  • 완전무선 이어폰 EOZ air 구매.

    2020.07.14 by 페이퍼북

  • 좋지만 계륵같은 로지텍 G613 키보드와 G603 마우스.

    2020.07.14 by 페이퍼북

스페셜라이즈드 에스웍스 파워 미러 안장 후기

글 읽기 전에 저는 빕숏이나 패드바지를 입지 않고 자전거를 타는 것 참고해주세요. 저는 지금 스페셜라이즈드의 S-Works 파워 미러 안장 143mm를 사용 중입니다. 20년 6월 30일에 샀으니까 28일 정도 됐고 744km를 탔습니다. 아마도 현재 나온 안장 중에서는 가장 비싸고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안장은 사람들 마다 천차만별이라 안장 찾아 삼만리거든요. 가격만 놓고 보면 개발자의 멱살을 잡아 흔들... 아닙니다. 저는 안장에 따라 안장통이 심한 편이 아니라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안장에 큰돈을 들이지 않았습니다. 40km 정도 넘어가면 통증이 조금씩 오기 시작하고, 60-70km 정도 타면 회음부와 사타구니가 아프지만 좀 참고 타기도 했고요. 어지간한 통증은 견디기도 했군..

자전거 ・ 운동 2020. 7. 23. 16:23

2만원으로 해결 된 아내의 안장통. 비싼 안장만이 해답이 아니다.

아내가 2주 전부터 스마트 트레이너로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불어나는 살에 대한 공포를 VR 대신 현실로 체험하면서 안장통과 지겨움으로 포기했던 자전거에 다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은 닥치지 않으면 나무늘보의 삶을... 아닙니다. 숨 쉬는 것 외에는 1%의 경사도도 싫어할 정도로 운동을 싫어하는 데다가 워낙 체력이 0에 수렴하는 체질이라 다른 운동은 엄두도 못 냈습니다. 걷는 것도 싫어합니다. 아직까지 2족 보행을 하고 있는 게 신기해요. 게다가 안장통이 너무 심해서 자전거도 접었습니다. 소심한 데다가 겁도 워낙 많아요. 안장통. 겪어 본 사람들은 아는, 그냥 참고 복귀할만한 수준의 통증이 아니죠. 안장통이나 안장부분 관련 통증이 심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맞는 안장을 찾기 위해 입문용 자전거 가격만큼..

자전거 ・ 운동 2020. 7. 21. 01:47

자전거 탈 때 먹을 포도당 캔디 비교. 액티브 핏 VS 뉴트리크라프트

2022. 04. 29 추가. 벌꿀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최근 사용중인 보급식도 참고해보세요. 22년에 사용할 보급식 3가지 - 약과, 벌꿀, 대추야자 4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appleblog.co.kr 평소에 자전거를 타러 나가면 1시간 에서 3시간 정도 타고 들어옵니다. 평속은 남산 등 짧은 오르막 코스가 있을 경우에는 27-28km 정도, 없을 경우엔 31-33km 정도 나옵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더 떨어지고 ㅡ.ㅡa 짧게 타든 길게 타든 덜 지치고 타려면 중간중간 보급을 해야겠죠. 보통 한강이나 남산 정도 돌고 올 때 소금사탕과 포..

자전거 ・ 운동 2020. 7. 17. 16:02

텀블러에서 티스토리로 이전.

내용이 얼마 없으니까 뭐.텀블러는 다 좋은데, 이미지 로딩이 너무 느릴 때가 많고 이미지 갯수 제한이 있어서 못 해먹겠...당분간 티스토리로 해봐야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0. 7. 14. 01:49

풋살화로 라이딩 신발 교체

저는 늘 혼자 자전거를 탑니다. 솔로 라이딩이라고 하고 보통 줄여서 솔라라고 하죠.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팩라이딩은 성격상 맞지 않고 동호회 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이야기들을 들으니 더 그렇게 되었습니다. 가끔 잠시 팩 뒤에 붙거나 혼자 타시는 분 뒤에 추월 전에 붙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팩라이딩을 이래서 하는구나 하는 생각은 들어요. 여유로운 페달질. 또르르~ 스프라켓 소리를 내며 페달질 하지 않아도 흔히 말하는 피빨기의 참맛을 알고 있거든요. 어쨌든... 로드 자전거를 타면서 한 번도 클릿슈즈를 신어 본 적이 없습니다. 이것도 성격 탓이 크긴 한데, 퇴행성 디스크가 있는 저에게 자전거는 기립근을 유지하기 위한 용도가 가장 크고 운동과 함께 이동수단이기도 하고 하나의 취미이기도 합니다. 오직..

자전거 ・ 운동 2020. 7. 14. 01:35

시즌 시작. 자전거길과 자전거. 헬강의 계절.

2020년 이전 티스토리를 사용하기 전 텀블러에 올렸던 글입니다. 본격적인 자전거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많이 따뜻해서 1월에 2회, 2월에 4회 실제 라이딩을 시작하며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야외에서 타는 시간을 늘렸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매년 초가 되면 소위 자덕들이라는 사람들도 예의없이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특히 5월 까지는 봄날씨를 즐기기 위해 한강 자전거도로에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큰 사고들이 많이 납니다. 5월 말인데도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자전거길을 달리지 않으면 아찔한 일이 너무 많고요. 이번 일요일과 월요일도 몇 번의 위험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이 사진은 2월 초였던 것습니다. 동호인이라는 사람들이 뒤에 저를 발견하고도 병렬주행을 하면서 추월 ..

자전거 ・ 운동 2020. 7. 14. 01:33

Cliq 후미등. 작년에 가장 잘 산 자전거 용품 중 하나.

작년(2019년)에 크라우드 펀딩을 하고 9월에 받은 Cliq(클릭)이라는 후미등 장착 사진입니다. 최근에 산 자전거 용품이나 부품 중에서 두 번째로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 중 하나죠(첫 번째는 와후 엘리먼트 롬이라는 사이클링 컴퓨터). 7월에 발송 예정이었던 제품이 품질문제로 2달이나 지난 9월에 배송되었지만 높은 시인성과 설정에 따라서 최대 20시간 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산과 북악만 다녀와도 후미등이 꺼질까 조마조마했는데(실제로 꺼져서 내내 불안감에 떨며 복귀한 적도 있습니다), 이녀석을 달고 나간 후 부터는 하루종일 켜놓고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공도를 이용할 땐 낮에도 후미등을 켜는 게 좋은데, 이젠 방전 신경쓰지 않고 낮부터 켜놓고 다닙니다. 특히나 밤..

자전거 ・ 운동 2020. 7. 14. 01:32

와후 엘리먼트 롬 이탈 방지끈과 수입업체 불만.

작년 19년 11월 경에 와후 엘리먼트 롬을 구매하면서 사이클링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스트라바에 센서들을 연결해서 사용했었는데, 스트바라에서 정책을 바꾸면서 스트라바에 직접 센서를 실시간 연결하고 라이딩 후 업로드 할 수 없게 되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용해보니 정말 마음에 들긴 합니다. REC마운트에서 나오는 스템 마운트에 거치해서 사용했었는데 자전거에 TT바를 달게 되면서 TT바에 엘리먼트를 거치하기로 했습니다. 알리에서 저렴한 TT바용 마운트를 구매했는데 좀 불안해서 ‘이탈 방지끈‘을 구매했습니다. REC마운트가 워낙 튼튼해서 걱정없이 사용했었고 저 끈을 1만4천원에 따로 구매하도록 되어있는 게 이해가 안 되기도 했고요. 심지어 가민 마운트와 90도 각도로 ..

자전거 ・ 운동 2020. 7. 14. 01:28

완전무선 이어폰 EOZ air 구매.

결국 에어팟 2로 넘어갔습니다. 물건은 제 값 주고 사야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배웠습니다. 얼리 아답터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는 기사를 읽고 나서 마감을 며칠 앞두고 와디즈에서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했습니다. 희망 금액의 3,540% 를 달성했습니다. 제품은 12월 24일에 받았어요. 크라우드 펀딩을 하기 전에 검색을 해봤는데, 정말 칭찬이 많은 제품이었습니다. 애플 에어팟에 비견되는 성능과 편의성 등 꽤 괜찮겠다 싶었어요. 가격은 에어팟의 절반 정도에 펀딩이 가능했고요. 1월 부터는 국내 공식 수입사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하니 무선 이어폰을 계획에 두고 있다면 목록에 올려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분실 걱정.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든 건 분실의 위험이 적다는 겁니다. 아내가 에어팟을 사용해 보려고..

개봉기 ・ 후기 ・ 설정 2020. 7. 14. 01:26

좋지만 계륵같은 로지텍 G613 키보드와 G603 마우스.

이 글은 2018년도 3월에 작성. 현재는 키보드 적응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1년 1월 추가 - 채터링 현상 및 키 입력 안되는 현상으로 교체 받고 몇 개월 안 되어 동일한 증상으로 포기했습니다. 한 두개가 아니라 키보드 전체에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로지텍 로머-G키의 고질적인 문제입니다. 다른 건 다 만족스러운데, 일부러 몇 개월에 한 번씩 11만원 씩 버리는 사람은 없잖아요? 이미지 출처 : G613, G603 맞아요. 확실히 좋은 키보드와 마우스가 맞습니다(물론 더 비싸고 좋은 것들도 많죠). 청축 키보드를 사용하다 얘를 써보니 주변에 방해가 덜 되는 정숙한 소리에 만족을 합니다. 물론 찰칵 거리는 청축의 경쾌함은 있고 소음만 없었으면 좋겠지만요. 무선의 편리함은 누구나 ..

개봉기 ・ 후기 ・ 설정 2020. 7. 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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