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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240515 (사무엘상 21:1-15) 골리앗의 칼을 요구한 다윗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
2024.05.16 16:36 -
[짧은 설교] 변질된 성경의 복과 구원과 상관 없는 천국소망
원본 링크 : https://youtu.be/vLwvCqiYKbM?si=z6oIgx4djCRw4NK1
2024.05.15 03:45 -
[주일설교] 240512 (사도행전 7:54-60) 스데반의 죽음을 통해 보는 참된 영광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
2024.05.12 22:16 -
[짧은 설교] 거듭남과 구원과 부활, 예수 없음이 드러나는 자들
2024.05.10 03:33 -
[짧은 설교]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완성인 교회
2024.05.10 03:31 -
[짧은 설교] 우리는 소명과 사명을 바르게 감당하고 있는가?
2024.05.10 03:28 -
[수요설교] 240508 (사무엘상 20:1-42) 다윗과 요나단의 들판 언약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
2024.05.09 16:48 -
[주일설교] 040505 (사도행전 7:44-53) 스데반, 성전에 대하여 말하다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
2024.05.05 22:05 -
[수요설교] 040501 (사무엘상 19:1-24) 다윗을 보호하신 하나님 (라마 나욧에 대한 오해)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
2024.05.05 22:01 -
[주일설교] 240428 (사도행전 7:1-43) 스데반이 율법에 대하여 말하다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
2024.04.2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