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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유익과 올바른 천국관.

신앙

by 페이퍼북 2021. 9. 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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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천국에 누가 계세요? 그리스도. 그래서 바울은 "내가 세상을 떠나서 천국에 가고싶다" 라고 한 것이 아니라,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좋은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죠. 바울이 만약에 내가 세상을 떠나서 천국에 가고 싶다고 했으면 저 한테는 큰 위로가 되지 않았을 거에요. 천국 가면 뭐합니까? 그러나 바울은 "거기 가면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 라고 하니까 위로가 되는 거죠. 그리스도를 사랑하는데, 그 사랑하는 분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에 내가 너무 가고 싶은 것이지, 단순히 천국? 이 땅에서도 넓고 좋은 집, 좋은 차, 어느 정도 기쁨을 줄 수 있겠지만 그것이 저한테 근원적인 기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부럽지도 않아요. 사실. 어떤 사람들은 "에이~ 사실 없어서 그렇게 얘기 하는 거 아니야?" 라고 이야기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는 사람들(성도)이 오히려 이상하죠. 사실 진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가고 싶어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 세상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내가 빈곤했었지만, 이 빈곤을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이 천국에 마련 되어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하지만 성도는 그것 때문에 가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고 가장 보고싶어했던 그리스도가 거기에 계시기 때문에 그곳에 가고 싶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못하면 천국에 가고 싶지가 않죠. 그리고 죽음이 달갑지가 않아요. 죽어야지만 온전한 그리스도를 보게 되는데, 그 그리스도 자체가 그렇게 보고 싶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죽음이 당연히 싫은 것이겠죠.

죽음이 유익으로 이어지려면 반드시 그리스도를 사랑해야 하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임종 앞에 있는 사람들 앞에 "무서워하지 마세요. 괜찮습니다" 이렇게 해도 사실 위로가 되지 못해요. 어떻게 해야지 위로가 됩니까? 그가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있도록 하시고, 복음을 전해주시고, 그 곳에는 그리스도가 계시다, 지금 이 땅에서도 만나고 있는 그 그리스도를 온전히 만나게 된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셨을 때 그에게 소망이 생기게 되는 거죠. 그래서 복음을 전해주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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