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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240417 (사무엘상 17:1-58) 이스라엘 진영의 대표자 다윗 (다윗과 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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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페이퍼북 2024. 4. 18. 00:22

본문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브리서 12:28-29)

- "예배" 중에서 | J. C 라일


일시: 2024. 4. 17. 수요예배
제목: 이스라엘 진영의 대표자 다윗 (다윗과 골리앗)
찬송: 새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본문: 사무엘상 17:1-58

[인용 성구]

(롬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3절. 블레셋 사람들은 이쪽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쪽 산에 섰고, 그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사 11:1-5)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4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

(시 139:20-22) 그들이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으로 헛되이 맹세하나이다. 2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들을 미워하지 아니하나이까? 22 내가 그들을 심히 미워하니, 그들은 나의 원수들이니이다.

47절.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6절.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단 2:34-35) 또 왕이 보신즉,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35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

(시 144:1)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50절.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슥 4: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호 1:7) 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시 44:6-7)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7 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하게 하셨나이다.

51절.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칼집에서 빼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55절. 사울은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나아감을 보고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묻되, 아브넬아, 이 소년이 누구의 아들이냐, 아브넬이 이르되, 왕이여, 왕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매.

57-58절.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그의 손에 있는 채 아브넬이 그를 사울 앞으로 인도하니, 58 사울이 그에게 묻되, “소년이여, 누구의 아들이냐” 하니,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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