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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23. 11. 29 [조직신학] 기독론 11_새 언약의 체결

신앙

by 페이퍼북 2023. 12. 15. 00:15

본문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브리서 12:28-29)

- "예배" 중에서 | J. C 라일


일시: 2023. 11. 29. 수요예배
제목: 기독론 11_새 언약의 체결
찬송: 새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봉독: 누가복음 22:20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인용성구]

(렘 31:31-3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눅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마 22:36-40)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렘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고후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후 3: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요 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롬 8:14-16)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 3:24-25)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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