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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설교] 24. 02. 28 (사무엘상 10:1-27) 왕으로 세움 받은 사울 (왕 만세를 부르는 자들)

신앙

by 페이퍼북 2024. 2. 29. 15:17

본문

https://youtu.be/_blgu-D4br4?si=NRZNYQ3_pRvYjFD9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브리서 12:28-29)

- "예배" 중에서 | J. C 라일


일시: 2024. 2. 28. 수요예배 
제목: 왕으로 세움 받은 사울 (왕 만세를 부르는 자들)
찬송: 새 38장. 예수 우리 왕이여
본문: 사무엘상 10:1-27 (성경 참고)

[인용 성구]

11-13절 (현대어). 11 전부터 사울을 잘 알던 사람들이 그런 광경을 보자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이렇게 수군거렸다. “사울이 저렇게 변하다니, 이게 웬일인가? 귀한 집에서 태어난 사울이 저 천한 예언자들과 한 패가 되었다니, 어디 그게 말이나 되겠는가?” 12 이 말을 들은 구경꾼들 가운데서 한사람이 나서서 “저 예언자들이란 본래 누구네 자식인지도 모르는 천민들이 아닌가” 하고 응수하였다. 그래서 이때에 ‘사울도 예언자들 패거리에 물들었느냐?’는 말이 유행하게 되었다. 13 사울은 예언자들의 황홀경에 빠져서 기뻐한 뒤에 기브아의 집으로 돌아갔다.

(출 6:6-7)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내며 그들의 노역에서 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여러 큰 심판들로써 너희를 속량하여, 7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지라.

(딛 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신 32:6-7) 어리석고 지혜 없는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네 아버지시오, 너를 지으신 이가 아니시냐? 그가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셨도다.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잠 16:33)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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