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구와 부적이 되어버린 십자가(공의와 사랑이 나타난 사형틀)
십자가 = 하나님의 진노를 포함하고 있는 끔찍한사형틀. 악세서리로 달 수 있다. 그러나 십자가를 보면서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달고 다닌다면 필요 없는 것. 십자가를 볼 때 나 대신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더욱 생각하기 위해.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로서 달고 가슴이 아닌 마음에 담기를 간구하라. (신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 지옥은 하늘과 땅을 벗어난 하나님의 특별한 형벌의 처소 : 하나님은 절대로 하나님의 보호 받는 곳 안에 저주 받은 자를 두지 않으신다. 그래서 지옥의 형벌이 무서운 것이고, 이 지옥의 형벌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당하신 것. 몸과..
신앙
2022. 3. 2.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