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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023. 1. 15. (에베소서 5:17) 지혜 있는 사람(2) 주의 뜻이 무엇인가

신앙

by 페이퍼북 2023. 1. 16.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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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브리서 12:28-29)

- "예배" 중에서 | J. C 라일


[인용성구]

(엡 1:9-10)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요 6:38-40)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롬 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엡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엡 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고전 7:25-28, 39-40, 쉬운성경) 이제 여러분이 편지에 언급한 *결혼하지 않은 처녀들에 관해 말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주님으로부터 받은 명령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주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되어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특수한 뜻). 26 *현재 겪고 있는 위기를 생각하면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현재대로 지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7 *아내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내와 헤어지려 하지 마십시오. *아내와 헤어졌습니까? 아내를 구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28 *그러나 여러분이 결혼한다고 해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처녀가 결혼한다고 해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결혼한 뒤에는 이 세상에서 겪는 환난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아껴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 39 여자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남편에게 매인 몸입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자기가 원하는 사람과 자유롭게 결혼할 수 있습니다. 단, 남편 될 사람은 *반드시 주님을 믿는 사람이어야 합니다(일반적인 뜻). 40 *이것은 내 판단입니다만, 그런 여자는 재혼하지 않고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특수한 뜻). 나에게도 하나님의 *성령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 20:22-24)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1:10-14) 여러 날 머물러 있더니 *아가보라 하는 한 선지자가 유대로부터 내려와, 11 우리에게 와서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수족을 잡아매고 말하기를, *성령이 말씀하시되 예루살렘에서 유대인들이 이같이 *이 띠 임자를 결박하여 이방인의 손에 넘겨 주리라 하거늘, 12 우리가 그 말을 듣고 그곳 사람들과 더불어 *바울에게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 말라 권하니, 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14 그가 *권함을 받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 하고 그쳤노라.

(행 15:36-41) 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37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41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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