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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240428 (사도행전 7:1-43) 스데반이 율법에 대하여 말하다

신앙

by 페이퍼북 2024. 4. 28. 21:00

본문

[예배를 대하는 당신의 자세는 어떠합니까?]

  •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 경외함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 우리 주님의 사역은 실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경외함이 없는 예배를 대적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성전 뜰을 더럽히는 자들을 두 번이나 성전에서 쫓아내셨습니다.
  • 교회당에서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시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귓속말을 주고받고, 계속해서 무엇을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은 예수님 당시 성전 뜰에서 쫓겨난 자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몸만 와 있는 예배’는 아무 의미가 없는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갖추어야 할 합당하고 바른 예배 방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소중한 만큼, 합당하고 바르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히브리서 12:28-29)

- "예배" 중에서 | J. C 라일


일시: 2024. 4. 28. 주일오전
제목: 스데반이 율법에 대하여 말하다
찬송: 세 84장.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본문: 사도행전 7:1-43 (성경 참고)

[인용]

스데반의 설교는 크게 네 시기로 나눠짐.
① 족장 시기 (2-16). ② 애굽 시기 (17-29). 
③ 광야 시기 (30-43). ④ 가나안 정복부터 성전 건축 시기 (44-50).

5절. 그러나 여기서 발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창 12:7a)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창 22:17-18)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갈 3: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행 7: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수 24:2-3)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3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

(롬 2:28-29)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갈 6:11-16)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12 무릇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함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박해를 면하려 함뿐이라. 13 할례를 받은 그들이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할례를 받게 하려 하는 것은, 그들이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16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17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

39-40a절. 우리 조상들이 모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자 하여 거절하며 그 마음이 도리어 애굽으로 향하여, 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41절.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예배 대상을 하나님 대신 우상으로 바꿔치기한 죄)

7절. 또 이르시되 종 삼는 나라를 내가 심판하리니, 그 후에 그들이 나와서 이 곳에서 나를 섬기리라 하시고.

(행 7: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시 78:36-40) 그러나 그들이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37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그들의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38 오직 하나님은 긍휼하시므로 죄악을 덮어 주시어 멸망시키지 아니하시고, 그의 진노를 여러 번 돌이키시며 그의 모든 분을 다 쏟아 내지 아니하셨으니, 39 그들은 육체이며 가고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라. 40 그들이 광야에서 그에게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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