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블랙프라이데이 때 수파카즈에서 장갑과 함께 헤드셋 스페이서도 함께 구입해서 한 번 바꿔봤습니다. 더 가볍거나 뭐 그런 이유는 아니고 좀 예뻐 보이려나 해서요.
수파카즈에서 나온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쇼핑몰에 비슷한 느낌의 스템 캡이 있길래(중국산) 구매해서 함께 교체해 봤어요. 스페이서만 교체했을 땐 어색하고 검은색이 나아 보였는데, 스템 캡을 함께 바꾸고 보니 좀 예뻐 보이네요.
시즌 시작되면 당분간 기분전환 겸 이렇게 한 번 다녀봐야겠습니다. 빛을 받으면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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